어린이 사랑과 존중, 명지초등학교 교육의 시작입니다.
축복의 씨앗 팀의 율동과 찬양을 시작으로 6학년 3,4반 학생들의 찬양 합창, 예닮드람마팀의 성극과 목사님의 설교 말씀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명지어린이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길 기도합니다.